택시기사 신고로 '마약 구입·흡입' 남녀 2명 검거

윤성훈 2022. 12. 21.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을 구매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녀가 택시기사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마약을 사고 흡입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20대 남성도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월 23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모텔에서 마약을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약을 구매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녀가 택시기사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마약을 사고 흡입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20대 남성도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월 23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모텔에서 마약을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이들은 택시를 타고 가다 마약 수거하기로 한 장소에서 비닐봉지를 거둬 갔고, 이를 수상히 여긴 택시 기사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