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신고로 '마약 구입·흡입' 남녀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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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구매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녀가 택시기사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마약을 사고 흡입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20대 남성도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월 23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모텔에서 마약을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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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구매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녀가 택시기사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마약을 사고 흡입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20대 남성도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월 23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모텔에서 마약을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이들은 택시를 타고 가다 마약 수거하기로 한 장소에서 비닐봉지를 거둬 갔고, 이를 수상히 여긴 택시 기사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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