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시험관 시술로 얻은 둘째 딸 돌잔치..어느새 이렇게 컸네

최이정 2022. 12. 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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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딸 돌잔치를 아름답게 마쳤다.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SNS에 "엘리 돌잔치까지..12월 행사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라고 둘째딸 엘리의 돌잔치를 치렀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그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멋있고 예쁘게 차려입은 문재완-이지혜 부부와 앙증맞은 태리와 엘리 두 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둘째 딸 엘리는 이지혜가 고생 끝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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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딸 돌잔치를 아름답게 마쳤다.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SNS에 "엘리 돌잔치까지..12월 행사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라고 둘째딸 엘리의 돌잔치를 치렀음을 알렸다.

이어 "모두가 잘 나온 사진을 바라는건 욕심이자나요ㅋㅋ..행복하게 잘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란 감사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그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멋있고 예쁘게 차려입은 문재완-이지혜 부부와 앙증맞은 태리와 엘리 두 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두 딸 모두 훌쩍 큰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긴다.

방송을 통해 많이 공개된 네 가족이라 대중 역시 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둘째 딸 엘리는 이지혜가 고생 끝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던 바다.

/nyc@osen.co.kr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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