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86호 부산·경남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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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경남지역에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86호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22일부터 부산을 비롯한 13개 시도에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차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체 2624호(청년 1265호·신혼부부 1359호) 중 부산에 205호, 경남에는 281호를 배정했다.
국토부는 LH, 지방공사 등과 협업해 분기별로 연 4회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모집 공고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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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경남지역에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86호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22일부터 부산을 비롯한 13개 시도에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차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체 2624호(청년 1265호·신혼부부 1359호) 중 부산에 205호, 경남에는 281호를 배정했다. 자격 검증 등을 통과하면 내년 4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지방주택공사가 기존 주택을 사들여 이를 다시 세놓는 주택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국토부는 LH, 지방공사 등과 협업해 분기별로 연 4회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모집 공고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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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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