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녹이는 '시크릿비의 그녀' 최소현, 인어가 정말 존재하다니.. [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화제의 머슬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 2호의 뮤즈인 최소현이 최근 공개한 미공개 야외 화보에서 환상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22인치 잘록한 허리에 가슴과 엉덩이 등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하는 최소현은 ‘베이글녀’ 다운 육감적인 몸매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소현은 2020년 맥스큐에서 실시한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톱10에 선발되면서 맥스큐 표지모델까지 꽤찬 라이징 ‘머슬퀸’으로 압도적인 섹미와 청순미로 ‘베이글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오는 23일에 출간되는 시크릿비 2호 최소현 화보집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최고의 화제작으로 출간 전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시크릿비 2호는 호리병 몸매와 애플힙의 대명사 최소현의 단독 화보집으로 구성되며, 천혜의 섬 제주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화보로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맥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