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그렇게 기다린 송혜교 '더 글로리'…"심장아 나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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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심진화가 송혜교와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응원했다.
또한 심진화는 지난해 10월 13일 게시한 글을 공개하며 "너. 무. 좋. 아. 혜교님에 은숙 작가님에 도현님까지라니. 벌써 미칠 것 같아"라고 했다.
심진화가 기다리는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로 오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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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송혜교와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응원했다.
심진화는 21일 "무려!!! 1년하고도 두 달 보름을 기다린!!! 그날이 온다. 넘나 설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혜교 님의 새로운 모습도 작가님의 새로운 장르도 완전 기대기대!!!! #더글로리 #12월30일 #무조건집콕 #송혜교 #김은숙작가님 #이도현까지"라고 덧붙였다.
심진화는 "#예고편예술 #심장아나대지마 #넷플릭스 #넷플릭스추천 #내가짠조합인줄 #나의환장포인트 #방송국사장설"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이기도. 해당 게시물을 접한 송혜교는 '좋아요'를 눌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더 글로리' 포스터다. 또한 심진화는 지난해 10월 13일 게시한 글을 공개하며 "너. 무. 좋. 아. 혜교님에 은숙 작가님에 도현님까지라니. 벌써 미칠 것 같아"라고 했다.
심진화가 기다리는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로 오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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