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50인 뽑은 올해의 소설...'이토록 평범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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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50명이 뽑은 올해의 소설에 김연수 작가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가 선정됐습니다.
교보문고는 김연수 작가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가 답변한 소설가 50명 가운데 10명의 추천을 받아 올해의 소설로 꼽혔다고 발표했습니다.
임선우 작가의 첫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와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각각 6명의 추천을 받아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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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50명이 뽑은 올해의 소설에 김연수 작가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가 선정됐습니다.
교보문고는 김연수 작가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가 답변한 소설가 50명 가운데 10명의 추천을 받아 올해의 소설로 꼽혔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김지연 작가의 '마음에 없는 소리'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오, 윌리엄!'이 각각 7명의 추천을 받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임선우 작가의 첫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와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각각 6명의 추천을 받아 그 뒤를 이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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