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식] 주택·건축행정 '전북 최우수 기관'

최영수 2022. 12. 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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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전북도가 실시한 2022년 주택·건축 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전북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택·건축행정과 관련한 6개 분야, 10개 항목, 50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진안군은 주거환경, 주거복지, 건축행정 분야의 모범적인 업무 수행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안정 지원, 주택 개량,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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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 전경 [진안군 제공]

(진안=연합뉴스) 전북 진안군은 전북도가 실시한 2022년 주택·건축 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전북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택·건축행정과 관련한 6개 분야, 10개 항목, 50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진안군은 주거환경, 주거복지, 건축행정 분야의 모범적인 업무 수행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안정 지원, 주택 개량,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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