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2차안 주민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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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030 청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2차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 대상은 2020 청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후 새롭게 지정된 용도지역·지구 102곳, 도시계획시설 107곳, 지구단위계획 14곳 등 223곳이다.
청주시는 주민공람 뒤 관련부서 협의와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5월 고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재정비안은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문화제조창 2층)에서 열람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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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030 청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2차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 대상은 2020 청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후 새롭게 지정된 용도지역·지구 102곳, 도시계획시설 107곳, 지구단위계획 14곳 등 223곳이다.
청주시는 주민공람 뒤 관련부서 협의와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5월 고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재정비안은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문화제조창 2층)에서 열람 가능하다고 밝혔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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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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