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CJ ENM,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콘텐츠 24일 공개

김우진 2022. 12. 21.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엑스포 읽어드립니다'는 과학,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세계박람회의 역사와 과학 문명에 끼친 영향을 풀어내고 엑스포 유치 의의를 전하는 콘텐츠다.

24일 공개되는 '과학&기술' 편에는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가 출연해 전구, 전화기, 자동차 등 혁신 기술의 데뷔 무대로써 세계박람회를 조명한다.

이어 31일 공개되는 '미술&역사' 편에서는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그림으로 보는 세계박람회의 역사를 들려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즈니+, 다큐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 내달 18일 공개
사피엔스 스튜디오 '엑스포 읽어드립니다'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 CJ ENM,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콘텐츠 24일 공개 = CJ ENM의 인문 지식 유튜브 채널인 사피엔스 스튜디오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한 콘텐츠 '엑스포 읽어드립니다'를 24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엑스포 읽어드립니다'는 과학,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세계박람회의 역사와 과학 문명에 끼친 영향을 풀어내고 엑스포 유치 의의를 전하는 콘텐츠다.

24일 공개되는 '과학&기술' 편에는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가 출연해 전구, 전화기, 자동차 등 혁신 기술의 데뷔 무대로써 세계박람회를 조명한다. 이어 31일 공개되는 '미술&역사' 편에서는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그림으로 보는 세계박람회의 역사를 들려준다.

디즈니+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디즈니+, 다큐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 내달 18일 공개 = 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이 다음달 18일 전편 공개된다.

2부작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은 그룹 슈퍼주니어가 2005년 데뷔 후 처음 팬들을 만난 순간부터 한류스타가 되기까지 그간 걸어온 과정을 전한다. 멤버인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등이 출연한다.

woojin063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