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항만건설 현장 'ESG경영 실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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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21일 본사에서 부산항 항만건설사와 함께 '2022년도 부산항 ESG경영 선언식'을 가졌다.
BPA와 부산항 항만건설에 참여하는 주요 업계는 △친환경 건설 문화 조성 확산 등 환경 보존 노력 △항만 건설 근로자 근로 환경과 인권 존중 등 사회적 책임 이행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사 공정 대우,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 등 ESG경영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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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21일 본사에서 부산항 항만건설사와 함께 '2022년도 부산항 ESG경영 선언식'을 가졌다.
BPA와 부산항 항만건설에 참여하는 주요 업계는 △친환경 건설 문화 조성 확산 등 환경 보존 노력 △항만 건설 근로자 근로 환경과 인권 존중 등 사회적 책임 이행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사 공정 대우,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 등 ESG경영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BPA 민병근 건설 부사장과 송정화 ESG경영실장 등 임직원과 부산항 대형 항만건설 현장 주요 시공사 현장 책임자 6명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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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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