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자원 개방 공유서비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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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8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공자원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공공자원개방·공유를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개방자원 확대 및 홍보실적 ▲주민서비스 개선 노력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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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8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공자원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공공자원개방·공유를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개방자원 확대 및 홍보실적 ▲주민서비스 개선 노력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등을 심사했다.
광주시는 공공자원 등록 정비 및 서비스 홍보, 유휴공간 내 물품공유방 개설, 찾아가는 공유학교 운영, 공유장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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