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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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왼쪽 네번째) 금천구청장이 20일 '마을돌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역아동센터 운영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금천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및 교육지원과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역사회 돌봄의 양적 증대뿐만 아니라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금천구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등 돌봄 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초등연령 아동들이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을돌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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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왼쪽 네번째) 금천구청장이 20일 '마을돌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역아동센터 운영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금천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및 교육지원과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아이들의 심리와 정서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 ‘2022 금천 둥글둥글 이음 프로젝트’에 대한 노력과 열정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역사회 돌봄의 양적 증대뿐만 아니라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금천구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등 돌봄 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초등연령 아동들이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을돌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금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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