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의원, 게임형 메타버스·블록체인 콘텐츠 발전 토론회 개최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2. 12. 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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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국민의힘·부산해운대구갑)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윤석열 정부의 게임형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콘텐츠 발전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문가의 발표를 통해 게임형 메타버스 콘텐츠와 NFT, 블록체인 등 IT 신기술을 활용한 게임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 정책 과제 도출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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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국민의힘·부산해운대구갑)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윤석열 정부의 게임형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콘텐츠 발전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하태경 의원과 이용호 의원(국민의힘, 문체위 간사)가 함께 주최하며 KOVACA(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경기대학교가 주관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게임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상·증강 현실 기술을 이용한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대체불가토큰(NFT) 등에 대한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전문가의 발표를 통해 게임형 메타버스 콘텐츠와 NFT, 블록체인 등 IT 신기술을 활용한 게임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 정책 과제 도출이 목적이다.
좌장은 이정훈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발제는 김종성 경기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최백준 탈론 대표, 김은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정정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교수가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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