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대구시의원, 소부장 육성·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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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대구시의원(부의장 교육위원회, 달서구1)은 대구시의회 제297회 정례회에서 '대구광역시 소재·부품·장비(소부장)산업 육성과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 2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례안에는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계획 수립과 시행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육성지원·실태조사 ▲기업지원과 지원사업 평가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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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이영애 대구시의원(부의장 교육위원회, 달서구1)은 대구시의회 제297회 정례회에서 '대구광역시 소재·부품·장비(소부장)산업 육성과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 2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례안에는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계획 수립과 시행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육성지원·실태조사 ▲기업지원과 지원사업 평가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영애 의원은 "대구지역의 소재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흩어진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육성계획 수립과 시행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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