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페오톡, 기기 추가 가능 '도기보기 Plus+' 서비스 출시

윤숙영 기자 2022. 12. 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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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펫 CCTV 서비스 '도기보기'를 운영하는 펫페오톡(대표 권륜환)이 스마트폰 공기계를 활용한 서비스 '도기보기 Plus+'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권륜환 펫페오톡 대표는 "기존 도기보기 서비스의 고객들과 반려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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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펫 CCTV 서비스 '도기보기'를 운영하는 펫페오톡(대표 권륜환)이 스마트폰 공기계를 활용한 서비스 '도기보기 Plus+'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기보기 Plus+'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여러 대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무제한 기기 추가 △온가족 유저 추가 △고화질 녹화 영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업체 측은 "이 서비스는 고화질의 스트리밍 영상 화질과 반려동물 행동 분석 리포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리성을 높여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기보기 Plus+의 1개월 구독권은 5900원, 12개월 구독권은 2만5000원으로 타 유사 서비스에 비해 비교적 합리적 가격을 갖췄다"며 "현재 출시 프로모션 기간으로 구독 시 1개월을 추가로 연장 제공한다"고 말했다.

권륜환 펫페오톡 대표는 "기존 도기보기 서비스의 고객들과 반려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펫페오톡


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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