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로구, 온기텐트 운영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구로구가 신도림역 3번 출구에 설치한 온기텐트에서 21일 한 시민이 칼바람 추위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구로구는 대설 이후 다시 시작될 강추위에 대비해 유동 또는 대기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인근에 온기텐트를 설치 완료하고 내년 2월말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구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