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후성과 공동연구 플랫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21일 울산의 반도체 가스 분야 전문기업 후성과 공동 연구 플랫폼을 열었다.
탄소 배출량이 적은 반도체 소자 형성 기술(Low GWP 식각 기술) 개발을 위한 개방형 공동 연구 플랫폼이다.
UNIST와 후성은 이 플랫폼을 통해 Low GWP 식각용 가스 및 식각 기술 개발, 차세대 반도체용 공정 기술 및 소재 개발, 차세대 원천 연구 과제 발굴, 핵심 인재 양성 협력 등에 본격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21일 울산의 반도체 가스 분야 전문기업 후성과 공동 연구 플랫폼을 열었다. 탄소 배출량이 적은 반도체 소자 형성 기술(Low GWP 식각 기술) 개발을 위한 개방형 공동 연구 플랫폼이다. UNIST와 후성은 이 플랫폼을 통해 Low GWP 식각용 가스 및 식각 기술 개발, 차세대 반도체용 공정 기술 및 소재 개발, 차세대 원천 연구 과제 발굴, 핵심 인재 양성 협력 등에 본격 나선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우리나라 반도체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석달째 월급 못 줬다"…가전업계 '역대급 한파' 비명
- 한우 키우며 쌀농사 지었더니…20대 청년, 年 3억씩 번다
- "Z플립4 쓰면 인싸"…아이폰 공개 저격한 삼성 광고 [영상]
- 토끼해 숨겨진 국내 여행지로 떠나볼까…가볼 만한 곳 1위는?
- "그림 맡아달라"…부자들 문의 폭주한 을지로 '핫플' 봤더니
- "이루 아닌 내가 운전"…女 프로골퍼, '범인도피 혐의' 검찰 송치
- '결혼지옥' 의붓딸 신체접촉 논란 결국…경찰 '입건 전 조사'
- '희귀병 투병' 신동욱 "13년째 진통제 복용"…무슨 병이길래 [건강!톡]
- "양육권 가졌다" 조민아, 이혼 소송 마쳐…위자료는 비공개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