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21일 방미‥바이든과 정상회담"
윤성철 2022. 12. 21. 17:04
[5시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간 21일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 고위 당국자는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번 방문 때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항공기와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등 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군사 지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700/article/6438250_3572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주택 세제·대출 풀고 임대 부활‥부동산시장 급락 막는다
- 참사 54일 만에‥여야 '10·29 참사' 첫 현장조사
- 윤 대통령 "성장 가로막는 적폐 청산"‥기획재정부 신년 업무보고
- '소득주도성장 설계자' 홍장표 표적감사?‥총리실, KDI 감사
- 창원시의회, '10.29 참사 막말' 김미나 시의원 윤리특위 회부
- 중부지방 큰 눈‥곳곳 빙판길 사고
- 분향소서 유족 반발로 돌아간 한덕수 총리 '무단횡단' 신고 접수
- 서울시 "전장연 출근길 시위 재개하면 손해배상 청구 방침"
- [World Now] 퍼레이드 버스 위로 풀쩍‥결국 퍼레이드 취소
- '이태원 참사' 용산경찰서장 23일, 용산구청장 26일 구속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