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겸 합참의장, 22년 무궁화회의ㆍ후반기 합참 작전지휘관회의 참석
2022. 12. 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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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이 21일 '22년 무궁화회의ㆍ후반기 합참 작전지휘관회의'에서 주요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올 한해 동안의 북한 도발과 위협은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예상되는 추가도발에 대해서도 '침과대적'의 자세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적 도발시 단호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승리로 작전을 종결시켜 줄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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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승겸 합참의장이 21일 '22년 무궁화회의ㆍ후반기 합참 작전지휘관회의'에서 주요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올 한해 동안의 북한 도발과 위협은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예상되는 추가도발에 대해서도 ‘침과대적’의 자세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적 도발시 단호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승리로 작전을 종결시켜 줄 것”을 강조하였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2.1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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