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텍스트, 내년 2월 나스닥 오프닝 벨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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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텍스트(대표 김동환)가 내년 2월 3일 오전 9시 15분(동부 표준시) 캐나다 오타와에서 나스닥 오프닝 벨 행사를 연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나스닥 오프닝 벨 행사는 오픈텍스트가 캐나다에서 클라우드 기업으로서 글로벌 혁신과 선도기업 역할을 이끌어 온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캐나다 오타와의 국립예술센터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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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오픈텍스트(대표 김동환)가 내년 2월 3일 오전 9시 15분(동부 표준시) 캐나다 오타와에서 나스닥 오프닝 벨 행사를 연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나스닥 오프닝 벨 행사는 오픈텍스트가 캐나다에서 클라우드 기업으로서 글로벌 혁신과 선도기업 역할을 이끌어 온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캐나다 오타와의 국립예술센터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오픈텍스트의 CEO겸 CTO인 마크 바레네체아를 비롯하여 오픈텍스트의 경영진과 이사회 멤버가 자리를 함께한다.
오픈텍스트의 CEO겸 CTO인 마크 바레네체아는 “오픈텍스트는 글로벌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혁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이를 인정받아 캐나다 오타와에서 라이브로 나스닥 오프닝 벨을 울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 허브이며 오픈텍스트는 혁신문화를 통해 인재를 개발하고 확장하기 위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픈텍스트는 정보 관리분야 솔루션 기업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 및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시장을 선도하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정보 관리 솔루션을 통해 조직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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