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크리스마스 & 새해맞이, 리젠트 푸꾸옥 페스티브 시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말과 연시가 다가온다.
리젠트 푸꾸옥이 이토록 몽글몽글한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페스티브 시즌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리젠트 푸꾸옥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엄선된 다이닝 메뉴를 선보인다.
리젠트 푸꾸옥 오션 클럽에서 '오션 브리즈 브런치'를 즐기며 오이스터 바(Oyster Bar)와 지중해 브런치 그리고 DJ 엘비(Elvi)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자.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말과 연시가 다가온다.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코앞이라는 의미다. 리젠트 푸꾸옥이 이토록 몽글몽글한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페스티브 시즌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그대의 눈동자에 치얼스
리젠트 푸꾸옥 크리스마스 이브 다이닝
리젠트 푸꾸옥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엄선된 다이닝 메뉴를 선보인다. 라이스 마켓(Rice Market)에서 열리는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디너 뷔페는 '빌까르 살몽 브뤼 리저브 샴페인'을 함께 주문할 수 있어 더욱 품격을 높이며, '오쿠(OKU)'의 '살롱 드 뵈프(Salon de Boeuf)'와 '오마카세 아틀리에(Omakase Atelier)'에서는 페스티브 메뉴를 통해 5코스 드라이 에이징 와규 립아이, 24캐럿 골드 와규 채끝 5코스 메뉴 등을 선보인다. '오션 클럽(Ocean Club)'에서도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 5코스 크리스마스 이브 메뉴인 '바다가 그들을 움직였다(The Ocean Moved Them)'는 구운 칠면조 윈 베리 소스 등의 페스티브 별미와 더불어 구운 홋카이도 가리비와 푸아그라 테린을 제공한다.
리젠트 키즈 이벤트
산타의 도착, 비치프론트
리젠트 푸꾸옥은 가족 여행을 즐기기도 참 좋다. '아이'에 초점을 맞춘 이벤트도 가득하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당일, '산타의 도착 비치프론트' 이벤트가 펼쳐진다. 남국의 해변에서 등장하는 산타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리젠트 키즈에서 크리스마스 노래를 함께 부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루돌프가 끄는 산타할아버지 눈썰매는 더위에도 녹지 않는다고,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별한 하루
리젠트 푸꾸옥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다이닝
매일 같은 하루지만, 크리스마스만큼은 달라야 한다. 특별함이 필요하다. 리젠트 푸꾸옥 오션 클럽에서 '오션 브리즈 브런치'를 즐기며 오이스터 바(Oyster Bar)와 지중해 브런치 그리고 DJ 엘비(Elvi)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자. '라이스 마켓'에서는 고객에게 디너 뷔페와 지터 앤 포 코드 류트 아티스트(Zither and Four Chord Lute Artist)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오쿠(OKU)의 살롱 드 뵈프와 오마카세 아틀리에에서는 '두 세계가 만나는 곳(Where both worlds collide)'의 네 가지 페스티브 메뉴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파티
페스티브 다이닝
12월26일은 그저 크리스마스 다음날이 아니다. '서프 앤 터프' 이벤트가 진행되는 날이다. 리젠트 푸꾸옥의 매일은 이토록 특별하다. DJ 엘비(Elvi)의 선곡에 맞춰 수영장 데크에서 라이브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12월28일에는 비치프론트 5코스 디너를 즐길 수 있는 '화이트 디너'가 열린다. 화이트 콘셉트의 드레스 코드와 함께 라이브 어쿠스틱 기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화이트 계열의 드레스 코드는 포인트가 생명이다. 밋밋하면 자칫 웨이터로 오해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맞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다.
해피 뉴 이어, 2023 끝없는 축제
새해는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다. 중요한 건 놀겠다는 마음가짐. 리젠트 푸꾸옥은 새해 전날부터 서서히 몸을 데운다. 12월31일, '풀사이드'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새해 카운트다운을 진행한다. '8 더 씨어터(8 The Theatre)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오이스터 바, 스시 & 사시미 스테이션, 셰프 라이브 그릴, 파이어 핏 구이, 카빙 앤 세비체 스테이션, 패스 어라운드 및 디저트바가 포함된 프리미엄 시푸드가 제공된다.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는 '바 제이드'에서 애프터 파티가 열린다. 새해부터 열정 있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
새해 첫날, 오션 클럽에서는 '오션 브리즈 브런치'가 제공된다. 1월6일에는 비치프론트에서 '화이트 디너'가 열린다. 리젠트 푸꾸옥은 그야말로 매일이 축제다.
에디터 강화송 기자
Copyright © 트래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구나 한 번쯤 가봤을, 세월을 이겨낸 광주의 오래된 식당 3
- 바다를 낀 여행지 강원도, 해산물 러버를 위한 고성 맛집 탐방
- 먹거리 천국 '대구' 발품 팔아 찾아낸 맛집 5
- 연말 외식으로 딱! 추억의 맛 선사하는 '경양식' 4
- 단골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춘천 노포 맛집' 이야기
- 일몰 명소 '석모도' 에서 한 해의 마침표 찍기!
- 지구의 극치 '조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섬여행
- 설국 기행! 사진으로 보는 홋카이도의 겨울
- 하루에 섬 하나, 고립되었기에 더 자유로웠던 '승봉도와 자월도'
- 쇼핑에 꽂혔다! 세상 제일 즐거운 방랑 '이탈리아 쇼핑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