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눈앞 영화 '올빼미' 크리스마스 무대인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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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배급 영화 올빼미가 관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크리스마스 기념 관객 감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올빼미' 안태진 감독과 유해진, 조성하, 박명훈, 조윤서 배우가 참석한다.
'올빼미'는 20일 영화권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295만2297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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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배급 영화 올빼미가 관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크리스마스 기념 관객 감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NEW는 25일 하루 동안 메가박스 코엑스, CGV 강남,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 등 서울 일대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올빼미' 안태진 감독과 유해진, 조성하, 박명훈, 조윤서 배우가 참석한다.
'올빼미'는 20일 영화권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295만2297명을 동원했다. 300만 관객 돌파가 눈앞이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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