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사계절 에어컨’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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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전자가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는 '휘센 사계절 에어컨' 신제품을 22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엘지 씽큐(LG ThinQ)' 앱과 연동 후 예약 설정을 활용하면 새벽이나 퇴근 후 귀가할 때에도 실내 공간을 원하는 온도로 미리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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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전자가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는 ‘휘센 사계절 에어컨’ 신제품을 22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냉방은 물론 온풍·청정·제습 기능을 모두 갖췄고, 미세먼지가 많고 쌀쌀한 환절기나 겨울 한파 때는 청정 기능이나 온풍 모드를 활용해 실내 공간을 쾌적하고 따뜻하게 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엘지 씽큐(LG ThinQ)’ 앱과 연동 후 예약 설정을 활용하면 새벽이나 퇴근 후 귀가할 때에도 실내 공간을 원하는 온도로 미리 맞출 수 있다.
이재성 엘지전자 에이치앤에이(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날씨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휘센 사계절 에어컨이 일 년 내내 집안의 온도와 공기 질 관리를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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