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고난도 던전 아페티리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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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온라인 RPG '테일즈위버'에 아페티리아 던전을 업데이트했다.
'아페티리아'는 이클립스의 최종 콘텐츠로, 최고난도 던전으로 설정됐다.
이 밖에 이클립스 수색대 군영과 마법 부대 군영에 보스 몬스터로 각각 라이코스와 티로로스가 추가된다.
보스 몬스터 처치 시 이클립스 장비 재료 및 어빌리티 재료를 비롯해 아페티리아에서 특수 효과가 발동되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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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티리아'는 이클립스의 최종 콘텐츠로, 최고난도 던전으로 설정됐다. 상실의 섬에서 가짜 피넛 교수 퀘스트를 완료한 310레벨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며 1인 또는 최대 8인까지 팀을 구성해 입장할 수 있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플레이 패턴의 몬스터들과 기믹을 만나볼 수 있으며 셀리니아코스, 프로에드로스, 고이티아 등 레이드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레이드 보스 몬스터 처치 시 이클립스 장비 및 아티팩트 재료 획득이 가능하다.
이 밖에 이클립스 수색대 군영과 마법 부대 군영에 보스 몬스터로 각각 라이코스와 티로로스가 추가된다. 보스 몬스터 처치 시 이클립스 장비 재료 및 어빌리티 재료를 비롯해 아페티리아에서 특수 효과가 발동되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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