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 상봉…“오자마자 목걸이 걸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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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남편 안정환 해설위원과 상봉했다.
이혜원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안느 패밀리 완전체. 오자마자 목에 목걸이 걸어주는 안느. 한 달 넘게 메고 다닌 거라며. 수고했다"로 시작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정환이 이혜원의 목에 걸어준 카타르 월드컵 취재진 출입증과 이혜원이 만든 된장찌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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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안느 패밀리 완전체. 오자마자 목에 목걸이 걸어주는 안느. 한 달 넘게 메고 다닌 거라며. 수고했다”로 시작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혜원이가 만든 된장찌개 먹고 싶다고 노래하더니만, 자자 된장찌개 대령이요. 신나서 내가 더 먹음 주의”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정환이 이혜원의 목에 걸어준 카타르 월드컵 취재진 출입증과 이혜원이 만든 된장찌개가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만나자마자 한 달 동안 걸고 다닌 목걸이부터 걸어주는 안느 낭만 그 자체다”, “된장찌개 레시피 공유해주세요”, “완전체 상봉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패밀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 MBC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안정환은 MBC가 월드컵 개막 이후 줄곧 시청률 1위 독주를 하는 데 기여했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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