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아들과 첫 번째 크리스마스...트리 보며 함박 미소
노민택 2022. 12. 21.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21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with 시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림은 아들을 데리고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출산, 아들을 낳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21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with 시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림은 아들을 데리고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사진", "귀엽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출산, 아들을 낳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