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앞두고 키이우서 군복 입은 진저브레드

김성식 기자 2022. 12. 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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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성탄절을 앞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 군복을 입은 대형 진저브레드 사이에 앉아 막대 사탕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2.12.20.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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