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장례식장에 줄지어 늘어선 영구차

김성식 기자 2022. 12. 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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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중국 당국이 그간 시행해 온 '제로 코로나' 원칙을 폐기하는 등 방역 완화 조치를 시행한 가운데 17일 중국 베이징의 한 장례식장 앞에서 보호복을 착용한 방역요원들이 줄지어 늘어선 영구차 앞의 안전 고깔을 치우고 있다. 2022.12.17.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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