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동해→빌리 츠키, 가요계 선후배 케미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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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에 2세대 아이돌부터 4세대 아이돌까지 한 자리에 모인다.
21일 오후 7시 30분 MBC M, 22일 0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예능 '주간아이돌'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미리 크리스마스' 특집 2부가 전파를 탄다.
2세대부터 3세대, 4세대 아이돌까지 가요계 선후배가 함께 모인 '주간아이돌'에서 과연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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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주간아이돌'에 2세대 아이돌부터 4세대 아이돌까지 한 자리에 모인다.
21일 오후 7시 30분 MBC M, 22일 0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예능 '주간아이돌'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미리 크리스마스' 특집 2부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 그리고 빌리 문수아와 츠키가 한 팀을 이룬다. 또 광희와 펜타곤 키노, 우주소녀 설아와 수빈이 팀을 이뤄 크리스마스 선물을 향한 치열한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K팝 텔레파시 퀴즈' 코너에서 팀원들 간의 환상적인 케미가 예고된다. 퀴즈를 맟힌 후 진행되는 세리머니 무대에서 양 팀 모두 몸을 사리지 않고 춤을 춘다. 특히 세리머니 음악으로는 2000년대부터 올해 최신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들로만 구성돼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오른다.
2세대부터 3세대, 4세대 아이돌까지 가요계 선후배가 함께 모인 '주간아이돌'에서 과연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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