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신임 총무에 고정애 씨·감사, 최대식·최혜정 씨
신효령 기자 2022. 12. 21. 15:55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관훈클럽은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고정애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겸 콘텐트제작 치프(Chief) 에디터를 제70대 총무로 선출했다. 감사는 최대식 SBS 정치부장과 최혜정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이 선출됐다.
관훈클럽은 지난 1957년부터 중견 언론인들의 친목 연구 모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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