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사기획 창 ‘디지털 인류, 영생을 선택하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지형철 2022. 12. 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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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 창 '디지털 인류, 영생을 선택하다'편이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2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 프로그램을 취재 제작한 KBS 김진희, 이승철, 이재섭 기자 등에게 지상파 TV 부문상을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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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 창 ‘디지털 인류, 영생을 선택하다’편이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2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 프로그램을 취재 제작한 KBS 김진희, 이승철, 이재섭 기자 등에게 지상파 TV 부문상을 시상했습니다.

방심위는 “디지털 자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문제 의식과 사후 상속에 대한 질문을 던져 이 시대 인류에게 새로운 과제를 제시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KBS춘천의 ‘아마도 마지막 존재, 아마도 마지막 강원도 사투리’를 연출한 KBS 성상엽, 이민배, 김민정, 오예진 PD가 올해 하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밖에 TBS의 ‘사계2050, 서울’이 최우수상을, EBS의 ‘다큐프라임, 게임에 진심인 편 3부작’ 등이 부분상을 수상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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