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제버거 번패티번, 겨울 신메뉴 2종 출시
박찬은 시티라이프 기자(park.chaneun@mk.co.kr) 2022. 12. 21. 15:39
‘트러플 리코타 치즈버거’와 ‘트러플 리코타 치즈 프라이’ 22일 선보여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번패티번이 겨울 시즌 스페셜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하는 신메뉴는 ‘트러플 리코타 치즈버거’와 ‘트러플 리코타 치즈 프라이’다. ‘트러플 리코타 치즈버거’는 트러플(서양 송로버섯)의 은은하면서도 진한 향에, 원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담은 리코타 치즈를 조화시켰다. ‘트러플 리코타 치즈 프라이’는 번패티번의 시그니처 사이드 메뉴로, 고소한 프렌치프라이에 특유의 트러플 향이 어우러져 풍미가 좋다. 프렌치프라이 위에 얹혀진 ‘스노우슈가’는 새하얀 눈을 연상시키며 눈으로도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번패티번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입점해 인기를 끌고 있는 수제버거 브랜드다. 저온 숙성 100% 비프 패티와 신선한 유기농 탕종 브리오슈번 등 프리미엄 식재료만 사용한다. ‘트러플 리코타 치즈버거’와 ‘트러플 리코타 치즈 프라이’는 12월 22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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