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우수 교원·학생·학사담당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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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1일 대전 유성구 UST 사이언스 홀에서 '2022년 우수 교원, 학생 및 학사담당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 교수상 43명, 연구논문 지도상 28명, 우수강의상 87명, 공적상 5명, 연구논문상(학생) 28명, 우수학사 담당자상 4명 등 총 195명이 표창을 받았다.
우수학사 담당자상은 최수철 선임행정원(에너지연 스쿨), 김수용 행정원(원자력연 스쿨) 등 4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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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1일 대전 유성구 UST 사이언스 홀에서 '2022년 우수 교원, 학생 및 학사담당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 교수상 43명, 연구논문 지도상 28명, 우수강의상 87명, 공적상 5명, 연구논문상(학생) 28명, 우수학사 담당자상 4명 등 총 195명이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 교수상은 손미영 교수(생명연 스쿨), 나공태 교수(해양과기원 스쿨) 등 7명이 차지했다. UST의 교육발전과 산학협력, 브랜드 가치 제고 등에 기여한 교수에게 수여하는 공적상은 이희승 교수(해양과기원 스쿨), 김승준 교수(생명연 스쿨) 등 5명이 받았다.
우수학사 담당자상은 최수철 선임행정원(에너지연 스쿨), 김수용 행정원(원자력연 스쿨) 등 4명이 수상했다.
김이환 UST 총장은 "수상자를 포함해 각 연구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UST 구성원 모두가 과학기술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주인공들이다"라고 축하했다.
한편 UST는 과기정통부 직할 교육기관으로 30개 국가연구소에 교육기능을 부여해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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