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잘 크고 있을까?” 아이들 발달 돕는 장난감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걱정 그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착용 기간이 늘어나고, 야외활동이 위축되면서 영유아의 발달 부작용 문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영유아들의 언어 발달은 모사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마스크로 인해 입모양이 제대로 보이지 않고, 말소리도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아 언어 및 사회성 발달 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대인 접촉 및 상호작용이 줄어 인지능력 발달에 필요한 자극을 받지 못해 아이들의 인지 능력과 사회적 지능 부분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아이들의 인지능력은 만 5세가 될 때까지 다양한 상황과 자극을 통해 발달한다. 그러므로 만 3세 이하 영유아들은 새로운 것을 보고 만지고 빨고 하는 등의 행위를 하며 다양한 체험을 해야 한다. 외부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하기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시기에 아이들의 시각과 촉각에 자극을 주며 발달을 돕는 장난감, 교구들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0~12개월, 잠재된 감각을 깨워주는 첫 애착 인형 ‘돌체인형 라마와 아기새’
■ 12~24개월, 친근한 디자인의 교육용 완구 ‘스크래치 유럽 농장 손잡이 퍼즐’
■ 24~36개월, 창의력과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는 ‘스틱오 아기상어 프렌즈 세트’
■ 36~48개월, 다양한 조형활동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주는 ‘맥포머스 마이팜랜드 세트’
48개월 이상의 아이들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만들 수 있으며 이에 흥미를 느낀다. 아이들은 마스터 크래프트 세트와 함께 자유롭게 원하는 모양과 형태를 구성하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손가락의 정교한 조작을 통해 두뇌 활동을 자극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발달을 모두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이다.
■ 60개월 이상, 입체 블록으로 성취감까지 선물하는 ‘플러스플러스 파스텔 레인보우 열기구’
격자 모양의 블록을 쌓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해 상상력과 창의력, 입체구성 능력 등을 키워준다. 60개월 이상의 아이들은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아지고 상상하면서 놀 수 있게 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플러스플러스 제품을 통해 상상한 모양을 스스로 완성시키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 플러스플러스의 입체 유아 블록은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이 필요한 아이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최대 8억 ‘뚝’ 신저가 쇼크...하락 아파트에 무슨 일이 [매부리레터] - 매일경제
- “한 대당 230억원”…무더기 결함, 세계 최고가 장갑차의 굴욕 - 매일경제
- “무덤이 아니라 번식지였다”…15m 괴생명체 37마리 발견된 이곳 - 매일경제
- “처음엔 바위인줄 ”…염전서 인간심장 발견한 美노동자들 ‘경악’ - 매일경제
- ‘최장 9일’ 꿀맛 연말휴가…종무식 없이 휴가 권하는 기업들 - 매일경제
- [속보] 다주택자도 LTV 30% 주담대 허용…주택시장 붕괴 막는다 - 매일경제
- 우승하면 ‘옷벗겠다’ 공약 논란…크로아티아 미녀 직접 입 열었다 - 매일경제
- 與 대표 선호도 유승민 36.9% 1위...당심은 나경원이 선두 - 매일경제
- ‘7만원 건보료’시비건 의원들, 본인것부터 까보시죠[핫이슈] - 매일경제
- 백승호 ‘카타르월드컵 TOP10 골’ 선정 [오피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