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2023 토익 윈터스쿨’ 시작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에스티유니타스(대표 김정택)의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영단기가 겨울 방학 맞춤형 토익 학습 프로그램인 ‘2023 토익 윈터스쿨 패스’를 시작한다.

2023 토익 윈터스쿨 패스는 겨울방학 동안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하려는 수험생들을 겨냥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윈터스쿨 패스 강의에는 정재현, 권오경, 조현주, 제이드 김 등의 강사가 참여한다. 수강생에게는 영단기 기본서와 스타트 교재가 제공되고, 2개월 동안 오픈카톡으로 학습계획과 과제를 주고받게 된다.

윈터스쿨 패스 수강생은 90일 출석과 토익 750점을 충족하면 수강료 100%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850점 이상 달성 시에는 수강료 200%를 환급받을 수 있고, 950점 이상 달성 시에는 300% 환급이 가능하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단기간 토익 점수를 얻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023 토익 윈터스쿨 패스를 기획했다”라며 “윈터스쿨의 실시간 관리형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