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현숙♥영철, 열을 이렇게 재다니 "애정행각 아닙니다" 해명 ('최고여깽')

이게은 2022. 12. 21.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0기 현숙(가명)과 영철이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현숙의 유튜브 채널 '최고여깽'에는 '나는 솔로 10기 현숙, 영철, 영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런데 식사 전, 현숙은 영철에게 "나 좀 아픈 것 같다. 열 안 나?"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현숙과 영철은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 출연자로 방송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가명)과 영철이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현숙의 유튜브 채널 '최고여깽'에는 '나는 솔로 10기 현숙, 영철, 영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첫 라이브 방송을 마치고 함께 저녁을 먹기로 했다. 그런데 식사 전, 현숙은 영철에게 "나 좀 아픈 것 같다. 열 안 나?"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영철은 자신의 볼을 현숙의 이마에 대고 현숙의 컨디션을 체크했다. 이후 현숙은 한술 더 떠 자신의 이마를 영철의 이마와 맞댔다. 자막에는 "애정행각 아니고 열 재는 중입니다. 이 정도면 그냥 병원을 가 여경아ㅋㅋ'라는 내용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두 사람은 사이좋게 김밥을 나눠먹으며 어디론가 이동했다. 현숙은 "영호 오빠가 청양에 놀러 온다고 했다, 귀한 손님이다"라며 들떠했다. 이윽고 영호를 만난 두 사람. 영철은 "너네끼리만 행복할 거야? 셋이 행복하자고. 크리스마스에 뭐 할 거야"라며 부러움의 눈빛을 보냈다.

한편 현숙과 영철은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 출연자로 방송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