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레드', 아시아 서버 대전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루포션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의 첫 아시아 서버 대전을 시작했다.
21일 열리는 아시아 서버 대전에서 한국, 일본, 대만 유저가 하나의 서버에 접속해 이그네아 성주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한 쟁탈전을 펼친다.
둘째, 서버 최초의 성주가 탄생한 길드에 1000만 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첫 번째 성주가 탄생할 지역을 선택하고 응원하면 30명을 추첨해 구글 기프트 카드 10만 원권이 주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열리는 아시아 서버 대전에서 한국, 일본, 대만 유저가 하나의 서버에 접속해 이그네아 성주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한 쟁탈전을 펼친다.
더불어 유저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첫째, 3주에 걸쳐 지급되는 접속 보상 이벤트와 찬란한 장비 강화 주문서, 빛나는 장비 강화 주문서를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 제작식 이벤트가 진행된다. 둘째, 서버 최초의 성주가 탄생한 길드에 1000만 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첫 번째 성주가 탄생할 지역을 선택하고 응원하면 30명을 추첨해 구글 기프트 카드 10만 원권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9강 영웅 무기와 7강 영웅 방어구를 얻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가 14일간 진행된다.
한편, 블루포션게임즈는 내년 1월 말 제2회 '더 레드 라이브'에서 2023년 업데이트와 개발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