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2.0% 낮춘다
유은실 2022. 12. 21.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해상은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0%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내년 2월 26일 이후 책임 개시 되는 계약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낮아진 사고율과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효과 등을 감안해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험료 할인 혜택과 함께 고객 서비스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올해 3월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1.2% 내린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낮아진 사고율·제도개선 효과 감안해 인하"
내년 2월 26일 이후 책임 개시 계약 대상
내년 2월 26일 이후 책임 개시 계약 대상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현대해상은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0%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내년 2월 26일 이후 책임 개시 되는 계약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낮아진 사고율과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효과 등을 감안해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험료 할인 혜택과 함께 고객 서비스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올해 3월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1.2% 내린 바 있다.
유은실 (yes2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덕수 총리 무단횡단에 시민이 민원…"용산경찰서 접수"
- 내가 스토커라고?…헤어진 여친 나체사진 배달한 60대
- 박지원 "유승민 때때로 '바른 말', 그러니 대통령이 못믿는거야"
- 태국이 사랑한 ‘검사 공주’ 일주일째 의식불명… 왕위 계승 어쩌나
- '만취 운전 사고' 김새론, 내년 3월 첫 재판…동승자도 법정行
- 김고은·손흥민 열애설 부인…SNS 비밀 계정은 장희령
- 사고뭉치 전락한 호날두, 오일머니 따라가나...스페인 매체 보도
- 동생 수장시킨 그 사람..오빠의 내연녀였다
- [단독]러시앤캐시, 내달 대부업 철수 시작...2024년 6월 완료
- "어젠 후진국 시민"..버스 미끄러지는 빙판길에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