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비영어 부문 5·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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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Part2)'가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톱10 상위권에 랭크됐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환혼: 빛과 그림자(Part2)'는 TV(비영어) 부문 6위에, 첫 파트인 '환혼(Part1)'은 5위에 올랐다.
'환혼: 빛과 그림자(Part2)'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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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따르면,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환혼: 빛과 그림자(Part2)’는 TV(비영어) 부문 6위에, 첫 파트인 ‘환혼(Part1)’은 5위에 올랐다. 동일기간 전 세계 시청자들은 두 파트를 2657만 시간 동안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혼’을 담당한 스튜디오드래곤 이영옥 프로듀서는 “전 세계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응원과 칭찬에 감사한 마음”이라 전하며 “깊은 세계관과 화려한 볼거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가득 채웠으니 끝까지 많은 시청 바란다”고 전했다.
‘환혼: 빛과 그림자(Part2)’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tvN에서 본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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