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X’ 홍보모델 김희철·임윤아 선정…1월5일 론칭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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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모바일 3D MMORPG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의 홍보 모델로 김희철과 임윤아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1월 5일 '라그나로크X' 론칭을 진행한다.
최근 홍보 모델 김희철, 임윤아가 등장하는 TVC 촬영을 마무리했다.
유준 '라그나로크X' 총괄은 "자타 공인 연예계 게임 마니아 김희철과 이전에 라그나로크 게임의 홍보 모델로 연을 맺은 임윤아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모델을 선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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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이하 라그나로크X)’는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 트릴로지의 대미를 장식하는 타이틀이다.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알리는 스토리, 화려한 그래픽, 다채로운 콘텐츠, 자유로운 거래 시스템 등 신선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그라비티는 1월 5일 ‘라그나로크X’ 론칭을 진행한다.
최근 홍보 모델 김희철, 임윤아가 등장하는 TVC 촬영을 마무리했다. 두 모델이 등장하는 TVC는 사전예약, 정식 출시 프로모션 등에 맞춰 촬영했다.
유준 ‘라그나로크X’ 총괄은 “자타 공인 연예계 게임 마니아 김희철과 이전에 라그나로크 게임의 홍보 모델로 연을 맺은 임윤아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모델을 선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한편 ‘라그나로크X’는 사전예약 페이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5개 채널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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