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이태원 분향소 방문 당시 '무단횡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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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았다가 돌아가는 과정에서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넌 장면이 21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총리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에 신고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커뮤니티 이용자는 "한덕수 총리가 19일 이태원 녹사평역 시민분향소를 찾았다가 도로교통법을 위반(무단횡단)한 것과 관련해 오늘(20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용산경찰서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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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서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 신고 글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았다가 돌아가는 과정에서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넌 장면이 21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총리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에 신고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커뮤니티 이용자는 "한덕수 총리가 19일 이태원 녹사평역 시민분향소를 찾았다가 도로교통법을 위반(무단횡단)한 것과 관련해 오늘(20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용산경찰서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실제로 용산경찰서에 민원을 신청한 화면을 캡처로 찍어 게시글에 함께 첨부했다.
한 총리가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던 당시 영상을 보면, 한 총리는 유가족 반발에 막혀 분향소로 가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이 과정에서 한 총리는 보행자 신호가 빨간불인 상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대기 중이던 관용차로 향했다.
앞서 한 총리는 전날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분향소를 예고 없이 방문한 것을 두고 "가슴 아픈 일이고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 할 일이기 때문에 가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총리실은 무단횡단 신고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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