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에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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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석유화학업체가 밀집한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세탁하는 공동세탁소가 마련된다.
21일 전남 여수시에 따르면 작업복 공동세탁소가 여수산단 내 삼동지구 여수혁신지원센터 인근 330㎡ 부지에 조성 중이다.
내년부터 3년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여수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시는 내년 1월 2일까지 세탁소 명칭을 공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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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업체가 밀집한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세탁하는 공동세탁소가 마련된다.
21일 전남 여수시에 따르면 작업복 공동세탁소가 여수산단 내 삼동지구 여수혁신지원센터 인근 330㎡ 부지에 조성 중이다.
내년 2월 공사를 마치고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여수산단 내 사업장 소속 노동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세탁물 수거에서부터 세탁,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부터 3년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여수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시는 내년 1월 2일까지 세탁소 명칭을 공모 중이다.
여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1개 명칭만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심사위원회 심사,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공동세탁소 명칭을 선정한다.
최우수 1명 40만원, 우수 1명 20만원, 장려 3명 각 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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