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도 신나는 안동눈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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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안동눈빛축제장 눈썰매장에서 어른들이 신나게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축제장에는 눈밭을 미끌어져 내려오며 스릴을 만끽하는 눈썰매장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루돌프 열차를 비롯해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크리스마스트리, 벽 타는 산타, 눈사람, 대형 스노우볼과 같은 조형물 포토존 등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는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행사 마지막 날인 1월 23일을 제외하곤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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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안동눈빛축제장 눈썰매장에서 어른들이 신나게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안동 눈빛 축제'는 지난 17일 탈춤공원에서 개막해 내년 1월 24일까지 40일간 이어진다.
축제장에는 눈밭을 미끌어져 내려오며 스릴을 만끽하는 눈썰매장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루돌프 열차를 비롯해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크리스마스트리, 벽 타는 산타, 눈사람, 대형 스노우볼과 같은 조형물 포토존 등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 체험의 하이라이트인 눈썰매장은 60m 길이의 성인용과 30m 길이의 유아용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1인당 7천 원인이지만, 5천 원짜리 안동사랑 상품권을 거슬러준다.
주말마다 마술, 버스킹 등도 열린다.
축제는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행사 마지막 날인 1월 23일을 제외하곤 휴장한다.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 30분 단위로 운영하며 30분 씩 휴식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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