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CEO이자 가수 테이, '자영업자 고민 함께 나눠요' [사진]
최규한 2022. 12. 21. 14:00
[OSEN=최규한 기자] 가수 테이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테이의 브레이크타임’ 공개방송을 앞두고 OSEN과 인터뷰를 가졌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테이.
지난 7월 첫 방송된 ‘테이의 브레이크타임’은 전국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요식업 CEO이자 가수 테이가 DJ를 맡았다. 2022.12.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