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김호중 소속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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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국이 김호중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생각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SBS 9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생각 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이동국과 동향이다.
생각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호중, 배우 손호준, 배우 문희경, 가수 한혜진, 가수 금잔디, 코미디언 허경환, 가수 서인영, 가수 소연, 방송인 한영, 정호영 셰프, 가수 영기 등 다양한 분야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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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SBS 9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생각 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이동국과 동향이다.
이동국은 2020년 11월 축구 현역 선수 은퇴를 했다. 은퇴 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예능인’의 면모를 뽐내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이다.
생각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호중, 배우 손호준, 배우 문희경, 가수 한혜진, 가수 금잔디, 코미디언 허경환, 가수 서인영, 가수 소연, 방송인 한영, 정호영 셰프, 가수 영기 등 다양한 분야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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