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 걸린 이란 여권 신장 포스터

김성식 기자 2022. 12. 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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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성 스테파노 성당 외벽에 이란 내 여성 폭력에 반대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피 묻은 어린 소녀의 사진이 '나의 자매'란 문구와 함께 걸려 있다. 2022.12.2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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