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새해 선물 ‘젤리캣 버니 인형’ 사주세요"

2022. 12. 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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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를 맞아 애착 인형으로 잘 알려진 '젤리캣 버니 인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젤리캣'은 1999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명품 인형 전문 브랜드이다.

올해는 토끼 해를 맞아 예비 엄마들을 위한 기프트 수요 증가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색상은 ▲베이지 ▲실버 ▲크림 ▲핑크 4가지, 가격은 사이즈별로 약 4만~22만원이며 해당 상품은 명품관 기프트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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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를 맞아 애착 인형으로 잘 알려진 ‘젤리캣 버니 인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젤리캣’은 1999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명품 인형 전문 브랜드이다. 부드러운 촉감의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영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헐리웃 스타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애착인형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는 토끼 해를 맞아 예비 엄마들을 위한 기프트 수요 증가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색상은 ▲베이지 ▲실버 ▲크림 ▲핑크 4가지, 가격은 사이즈별로 약 4만~22만원이며 해당 상품은 명품관 기프트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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