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경, 조인성이란 착하고 재밌고 매너좋은 동상

조준원 2022. 12. 21.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승경이 배우 조인성과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승경은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넘좋은사람들~~ 착하고 재밌고 매너좋은 내눈엔 다가진 동상~~ 그리고 넘좋은 우리들의 블루스 감독님~~ 오늘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승경은 조인성과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최승경은 조인성의 올해 tvN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배우 최승경이 배우 조인성과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승경은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넘좋은사람들~~ 착하고 재밌고 매너좋은 내눈엔 다가진 동상~~ 그리고 넘좋은 우리들의 블루스 감독님~~ 오늘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승경은 조인성과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최승경은 조인성의 올해 tvN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