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시 꿈에 그리던 월드컵 트로피 안고 '꿈나라'

이유진 기자 2022. 12. 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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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로이터=뉴스1) 이유진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고 누워있다. 지난 4번의 월드컵 대회에서 모두 우승과 연이 닿지 못했던 메시는 꿈에만 그리던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5번째 도전인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16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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