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 130억 규모 웨이퍼 검사시스템 공급계약
김응태 2022. 12. 21. 12:3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넥스틴(348210)은 130억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 공급계약을 중국 D램 제조사인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Inc.’와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2.73%다. 계약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2023년 5월31일까지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벌집 막내아들'은 삼성·현대家 이야기?…실제 대기업 일가의 삶은
- 내가 스토커라고?…헤어진 여친 나체사진 배달한 60대
- 전남친의 소름돋는 문자… “숙박업소서 찍은 사진 프로필 할게”
- "어젠 후진국 시민"..버스 미끄러지는 빙판길에 분통
- ‘이태원 닥터카 탑승’ 신현영에… “15분 동안 SNS 사진 찍었나”
- 김고은·손흥민 열애설 부인…SNS 비밀 계정은 장희령
- '월드컵 영웅' 황희찬, 소속팀 복귀하자마자 공격포인트 수확
- 동생 수장시킨 그 사람..오빠의 내연녀였다
- [단독]러시앤캐시, 내달 대부업 철수 시작...2024년 6월 완료
- "확진인데 대면평가라니"…대학가 시험 '코로나 갈등’